하지만 시장이 성숙해가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는 아직 기존 투자자들과 차별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엑셀러레이터와 벤쳐캐피탈의 차이는 사실 투자금액의 크기일 뿐, 멘토링이나 사무공간 제공 등의 옵션이 핵심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가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려면 스타트업이 각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WE INVEST AND WE LAUNCH
OUR PROGRAM
저희는 시드 단계에 있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존스앤로켓의 파트너가 된 회사에게는 8주 간의 '컴패니 론치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 기간 동안 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필요에 따라 초기 팀 세팅을 위한 프로젝트 매니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정된 회사는 초기 투자 금액은 물론 이후 성과에 따라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팔로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존스앤로켓은 자금 투자와 함께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론칭까지 구현해주고 후속투자를 연결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도와주는 컴퍼니 론치 프로그램을 가진 엑셀러레이터입니다.
WE'RE INVESTORS BUT WE'RE ENTREPRENEURS FIRST YOUR TEAM 존즈앤로켓의 창업자들은 모두 스스로 회사를 창업한 경험을 가진 기업가들입니다. 각자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핸즈-온 어프로치로 여러분 회사의 성장을 돕겠습니다.
김지석 Co-founder / General PARTNER
존스앤로켓의 제너럴 파트너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미스터존스 어소시에이션을 공동설립하여 삼성전자, CJ, 디아지오, 메리어트, 아우디 코리아, 이마트, 조프레시 등과 함께 다양한 브랜딩 및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원정욱 Co-founder / General PARTNER
존스앤로켓의 제너럴 파트너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미스터존스 어소시에이션을 공동설립하여 셀트리온, 삼성전자, 이마트, JW중외제약, 에스티로더 등과 함께 기업 PR 및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티모시 킴 Co-founder / General PARTNER
존스앤로켓의 제너럴 파트너로, 미국 최대의 비지니스 매니지먼트 펌인 NKSFB에서 비즈니스 매니저로 Dr. Dre, Post Malone, DJ Mustard, Jared Leto 등을 관리하였다. 현재는 아티스트 저작권 공유 플랫폼인 VETZ KOREA와 K-POP 페스티벌 플랫폼 KAMP GLOBAL의 대표이다.
신우섭 Co-founder / General PARTNER
존스앤로켓의 제너럴 파트너로, KANYE WEST, Free TEMPO, TWO DOOR CINEMA CLUB 등 유수의 해외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국내에 처음 성사시킨 락스미스바이쇼타입의 창립자이다. 현재는 중기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소셜 공연 기획 서비스 MY MUSIC TASTE의 공동창립자로 전세계에서 220회 이상의 공연을 성사시켰다.
SOME oF THE TEAMS WE'VE PARTNERED WITH
OUR PORTFOLIO
저희는 이들을 단순한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함께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때 까지 이들은 존스앤로켓의 파트너이고, 존스앤로켓은 그들의 팀원입니다.